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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따 스퀘어
Kuta Square
발리에서 가장 번화한 쿠타지역에서도 관광객들의 유동성이 많은 곳에 위치한 쇼핑 스트리트(Shopping Street)입니다. 쿠타 아트마켓(Kuta Art Market)과 라마야나 호텔이 위치한 곳부터 쿠타 비치(Kuta Beach)로 접근하는 도로의 마지막 부분까지를 쿠타 스퀘어(Kuta Square)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디스커버리몰
Discovery Mall
2004년 12월에 문을 연 현지에서는 일명 “센트로몰”이라고도 하며 발리에서는 가장 중심지라고 인식되는 랜드마크입니다. 앞쪽으로는 까르띠까 로드가 있고 도로 반대편에는 워터붐파크가 위치하고 있으며, 건물 뒤편으로는 꾸따비치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마타하리 꾸따
Matahari Kuta
인도네시아의 유명 백화점 체인입니다. 여러 곳에 있으나 대표적인 곳은 꾸따스퀘어 중심부에 위치한 곳입니다. 1층은 대형 수프마켓이 영업 중이고 영어와 인도네시아 서적을 취급하고 있는 서점, 각종 기념품가게 등이 입점해 있어 여행 중에 쇼핑 장소로 손색이 없습니다. 다양한 품목이 준비되어 있으며 가격대도 중간 정도의 관광객들이 무난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정찰제로 운영됩니다.
DFS 갤러리아
DFS Galleria
발리 공항에서 꾸따 방향으로 오다 보면 보이는 큰 동상 옆에 있는 갤러리다. 발리에서 본 곳 중에서 가장 화려하다. 물론 가격도 만만치 않다. 내부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내부 사진은 찍을 수 없지만 한 곳은 찍게 해 준다. 발리 갤러리의 대표적인 장식물이라 할 수 있는 내부 폭포다.
쿠타 시장
Kuta Market
마타하리 스퀘어 옆에 있는 재래 시장이다. 재래 시장이라고 해서 우리나라 재래 시장처럼 모든 것을 파는 것은 아니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옷이나 가방 등을 판매하는 곳이다. 점포 대부분이 의류를 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부분이 의류 점포이다. 간혹 가방과 악서사리를 파는 점포가 있다.점포는 주 골목과 해변으로 연결되는 바깥쪽 점포가 끝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꾸따 시장에서는 아무것도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하다. 팔이 없는 스포츠용 티가 70,000-90,000RP 정도 달라고 한다. 흥정을 해도 50% 이하로는 내려가지 않는다.
롯데마트
LOTTE MART
꾸따를 벗어나 사누르 가는 길 왼쪽으로 있는 대형 마트. 예전 이름은 Makro라는 이름이었다. 지금도 현지에서는 Makro라는 이름을 더 쓴다고 한다. 외국에 나가면 애국자가 아니더라도 한국 차, 삼성, 엘지, 기아 이런 마크를 보면 왠지 반가운 기분이 든다. 롯데 마트를 보고서도 살짝 그런 기분(일본 회사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사누르 근처에 묵고 있으면서 매일 지나치면서도 들려보지 않았던 마트다.여기 와서 들은 말이 롯데 마트는 소매가 아닌 도매 마트라고 들어서 쉽게 가 보지 못했다.
띠아라
Tiara Dewata Shopping Center
덴파사르에 있는 현지민을 위한 마켓이다. 전통 시장이라고 해서 기대를 하고 한국이 전통 시장을 기대를 하고 갔는데 일반 마켓과 별 차이가 없다. 입구 좌측은 대행 슈퍼마켓이고 우측으로는 의류 및 잡화 쇼핑몰이다. 1층은 대부분이 여성 관련 물품이고, 2층은 남성 의류 및 아동용 의류, 문구 등을 판매한다. 대부분이 중국 물품이다. 일반 꾸따나, 레기안 등에 있는 마켓보다 조금 싸다고 하는데, 여기까지 와서 기름값 들여 살 바에야 그냥 카르프 등에서 사는 게 시간 절약, 노력 절약..
쟁갈라
Jenggala
짐발란에 위치한 생활 도자기 판매 상점. 도자기라고 하면 좀 이상하고, 서울 근교에 있는 프로방스의 집기나 그릇, 컵 등을 판매하는 곳과 비슷하다. 들어가시면 입구 좌측이 생활 도자기 전시 및 판매소이고, 우측은 식당 및 음료를 판매하는 레스토랑과 초벌구이(?)가 된 도자기에 자기가 그림이나 글씨, 색 등을 입혀서 완성을 할 수 있는 체험 장소가 있다.
끄동아난 어시장
kedonganan Fish Market
짐바란 지역에서 발리 국제공항이 위치한 곳으로 짐바란 Sea Food 식당들이 밀접해 있는 해안가 끝에 위치한 수산물 재래시장입니다. 우리나라 수산시장과는 달리 노후 된 건물 안에 오밀조밀하게 수산물을 판매하는 가게가 밀집되어 있습니다. 현지인들의 척박하고도 솔직한 삶이 펼쳐지는 마을로서 아침에 일찍 가면 현지인들의 바쁜 일상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KOU_비누 전문점
KOU_Ubud
Ubud 시내에 있는 조그마한 수작업 비누 판매 상점이다. 비누의 가격은 BURAT WANGI(비누공장) 보다 약 Rp. 5,000 - 10,000 정도 비싸다. 하지만 BURAT WANGI 보다 좋은 점은 비누 샘플이 앞에 있어 비누 냄새를 맡고 구입 할 수 있다.
BURAT WANGI 비누공장
BURAT WANGI
Ubud에 있는 일본인이 경영하는 비누공장이다. 들어가는 입구가 작은 비탈길 형태인데 찾기가 조금 힘들다. 이 건물이 우측이 들어가는 입구다. 비탈길을 올라서 약 5분 정도 가면 길 좌측으로 보이는 첫 번째 큰 건물이다. 1층은 수작업으로 만드는 공장이고 2층으로 올라가면 공장과 판매소가 같이 있다. 가격은 일반 Ubud 시내에서 구입을 하는 것 보다는 역시 저렴하다.
몰 발리 갤러리아
Mall Bali Galleria
“Matahari Galeria”는 “Bali Galeria” 뒤편에 있는 건물이다. 규모는 Kuta에 있는 “Matahari 스퀘어”보다 적다. “Matahari 스퀘어”가 의류, 신발, 화장품 등이 주 상품이라면, “Matahari 갤러리”는 “Matahari 스퀘어”에 없는 주방용품, 식료품, 가전, 전기 제품, 침구 등이 주 상품이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이마트"나, "롯데마트", "홈플러스"와 비슷한 형태의 대형 마트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우붓 시장
Ubud Market
SAREN 왕궁 앞쪽에 위치한 재래시장이다. 의류, 액세서리, 그림, 적을 필요도 없이 다 판다. 친구나 친지들의 선물을 살 때 들려보면 좋을 듯 하다. 가격은 역시 부르는 것이 값이다. 4개 들어있는 잠자리 열쇠고리를 물어봤는데 처음에는 50,000Rp에서 30,000 그리고 20,000Rp까지 내려갔다. 15,000Rp 정도면 살 듯 하다.
MINA
MINA
우붓에 있는 가방을 판매하는 가계다. 가방 이외에도 옷과 스카프, 악서사리도 판매를 하지만 가장 많은 상품은 여성 가방인 듯 하다. 일반 가방도 있지만 좀 특이한 점이 고양이나, 강아지 사진을 가지고 가면 옷이나 가방에 사진 에 있는 애완동물을 그려서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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