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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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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스 비치클럽
Nammos Beach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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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 레스토랑
Gabah Restaurant
꾸따 중심지에서도 아주 중심에 위치한 라마야나 호텔(Ramayana Hotel)의 정통 인도네시아 전통요리 레스토랑으로 대로변을 끼고 입구 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텔의 정문은 옆에 따로 있지만 가바 레스토랑의 내부를 통과해서 호텔 출입을 많이 합니다.
타케
TAKE
다운타운인 꾸따와 뚜반지역에 위치한 체인 일식당으로 1호점을 추천 드립니다. 아주 성실한 일본인 주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모든 재료가 아주 신선도가 양호하며, 스시(초밥) 및 우동, 마끼, 튀김류 등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뱀부 코너
BAMBOO CORNER
꾸따의 심장부 한 가운데로 좁은 뽀삐스 골목길에 위치한 허름한 레스토랑입니다. 뽀삐스 골목은 꾸따 해변과 바로 인접하고 있으며 작고 저렴한 숙소가 밀집되어 있어 항시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입니다. 이곳에 위치한 “뱀부코너”는 저렴한 비용으로 관광과 파도타기를 즐기는 서퍼들에게 인기가 있는 음식점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메뉴, 그리고 맛도 괜찮은 편입니다.
Celsius cafe
Celsius cafe
발리의 가장 중심부에 위치한 쇼핑몰인 디스커버리몰에 위치해 있는 곳. 쇼핑몰 내부 2층의 꾸따비치가 바로 내려다보이는 전망으로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조용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입니다. 내부에는 흡연석 좌석이 꾸따비치를 바라보고 발코니 스타일로 준비가 되어있으며, 일반 좌석테이블과 함께 원두막스타일 비슷한 인테리어를 갖춘 좌식공간이 안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포테이토 헤드 비치 클럽
Photeto Head Beach Club
클럽의 공동소유자인 로널드 아킬리와 제이슨 구나완은 예술과 디자인에 기초를 둔 레스토랑과 바 그리고 호텔을 설립하기 위해 포테이드 헤드 비치클럽을 먼저 오픈 했으며 호텔은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2010년 12월에 오픈 된 포테이드 헤드 비치클럽은 스미냑 해변에 위치를 하고 있으며 낮부터 저녁 늦은 시간까지 파티를 함께 할 수도 있는 고급 레스토랑과 바를 겸하고 있는 비치클럽입니다.
브라질 발리
BRASIL BALI
레기안 거리의 MAMA's 다음 골목 안쪽에 위치한 Warung(와롱)이다. 개인적으로는 값도 저렴하고, 맛도 있어 레기안에 나가면 자주 찾는 곳이다. 입구에는 브라질 국기가 걸려있는데, 음식은 브라질 음식뿐만 아니라, 현지 식사 외에도 여러 종류의 식사를 판매한다. 식당 주인이 개를 좋아해서 그런지 식당에는 항상 1-2마리의 개들이 어슬렁거린다. 음식을 조금 주면 아예 테이블 밑에 앉아 있는 경우도 있다.
콜레가
Warung Kolega
찾는 손님들이 거의 외국인일 정도로 음식 맛이 외국인 입맛에도 거부감이 없을 정도로 맛있다. 다른 나시짬뿌르 식당보다 조금 비싼데 닭고기나 소고기 등 고기류를 포함하지 않으면 Rp. 20,000 이하이고 고기를 포함하면 Rp. 25,000 - 30,000 정도이다. 식사방법은 입구에서 봤을 때 우측에서부터 밥 -> 같이 먹을 반찬 선택 -> 식사 순이다. 반찬 선택이 끝나면 가격표를 준다. 이걸 가지고 있다가, 식사 후 좌측에 웃고 있는 아저씨한테 계산하면 끝.
찌안주르
IKAN BAKAR CIANJUR
덴파사르에 있는 현지 음식점이다. 횡하니 넓은 식당이다. 가격도 Rp. 50,000 정도로 그리 부담되지 않지만, 현지인들 입장에서는 쉽게 올 수 없는 식당이란다. 그럴만한 게 닭다리 하나에 Rp.14,000 정도이다. 나 같으면 5개는 먹을 듯 하고, 그러면 대충 Rp. 70,000이다. 현지인이라면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DADA는 닭 몸통 요리. PAHA는 닭 다리만 나온다. 우리는 닭다리만 시켜 먹었는데 맛있다. 현지 닭은 닭다리에 살이 별로 없단다. 한 개로는 어림도 없다. 그래서 난 3개.
바투 짐바
Cafe Batu Jimbar
평일에는 깨끗한 Cafe. 하지만 일요일이 되면 아주 활기가 찬 카페로 변한다. 이유는 주변 주민들이 직접 만든 음식이나, 신선한 채소, 꽃, 옷이나 장신구 등을 들고나와 판매하는 판매장터로 변하기 때문이다. 없는 것은 음료. 음료는 카페에서 주문해서 마셔야 한다.
아레나
ARENA
누사두아&베노아 지역에 위치한 고급 리조트&빌라인 로얄 산트리안 리조트와 사누르 지역에 위치한 뿌리산트리안, 그리야 산트리안 리조트 등을 소유한 산트리안 그룹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 아레나 레스토랑은 사누르 지역의 사거리에 위치해 있어 찾아가기에 편리하며, 역동적인 분위기의 홈 스타일 요리가 제공되는 레스토랑입니다. 주 메뉴는 스테이크와 갈비이며 품질 좋은 신선한 고기와 식재료를 사용하여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푸리 수라나디
PURI SURANADI
사누르 지역에서 발리의 주도인 덴파사르로 진입하는 곳에 위치를 하고 있는 현지식 음식점입니다. 대표적인 관광지 중에 한곳인 바즈라산디(독립기념탑) & 뿌뿌딴 광장에서 한 블럭 정도 떨어져 있어 비교적 가까운 위치라 여행 일정 중에 한끼 식사를 할 수 있을 곳으로도 적당한 곳입니다.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발리 섬 인근에 위치한 롬복 식당으로도 불리고 있으며, 이 집의 주 메뉴는 닭 요리입니다. 적당한 크기의 구운 닭을 매운 소스와 곁들여 나오는 요리는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입맛에도 딱 맞아 떨어지는 곳입니다.
맥도널드
McDonald's
1층과 2층이 있는데 1층은 시원하고 2층은 좀 덥다. 2층에는 흡연을 할 수 있는 야외 테이블이 있어 흡연자는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메뉴는 한국과 조금 다르다. 밥 종류가 있는 것이 좀 특이하다. 여기를 올리는 이유는 2층에 인터넷이 되는 컴퓨터가 3대 있고, 1, 2층 어디에서든지 Free WiFi를 사용 할 수 있어서다. 속도는 Kuta 디스커버리 몰에 있는 스타벅스와 견줄 만큼 빠르다.
와룽 크리스나
Warung KRISHNA
사누르에 있는 나시짬뿌루 음식점이다. 입구는 일반 나시짬뿌루 음식점과는 달리 깔끔하다. 그래서 그런지 외국인이 현지인(발리인)보다 많이 보이는 경우도 있다. 일반 나시짬뿌루는 Rp. 15,000. (음료 별도) 특별하게 고기를 좀 더 넣어달라고 하면 스페셜 Rp. 20,000(음료 별도)이다. 사실 나는 일반은 밥이 좀 모자란다. 밥(나시)만 추가해도 된다.
울람
ULAM
1986년에 생긴 누사두아 지역의 대표적인 발리전통요리 및 씨푸드 전문식당. 이곳 이외에도 현재 여러 곳에 체인점을 가지고 있으며, 1곳의 스파를 별도로 운영한다. 특급호텔이 밀집된 지역적인 특성에 비해 알려진 유명한 레스토랑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한국인에게도 널리 유명세가 퍼져있다. 발리 전통 가옥의 형태로써 현대적인 깔끔한 시설이 아니라 얼핏 보면 지전분한 느낌도 들 수 있으나 실내로 들어가면 벽면에는 국, 내외 유명인사들의 사진이 걸려있어 이 곳의 유명세를 입증시켜주고 있다.
와룽 미나
Warung Mina
우붓에 있는 생선요리 전문 현지 식당이다. 생선요리 전문이라고 해서 다른 요리가 없는 것은 아니고, 생선 요리가 주 요리라는 소리. 여기는 우붓에 있을 때 몇 번 와 봤지만 적절한 가격대에 맛도 좋다. 생선 요리는 물론 닭고기 요리도 어디 뒤지지 않는다. 이번에 갔을 때는 모 오토바이 회사의 직원들인 듯 한데 시험을 보고 있는 듯 했다. 시험이 끝난 후, 모두 식사를 하고 오토바이틀 타고 Go.
와룽 데와
Warung Dewa
DEWA WRUNG는 우붓에 있는 좀 유명한 WRUNG다. 각국의 여행객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음식 양도 다른 곳 보다는 좀 많고, 저렴하다. 작은 테이블도 1개 있지만 대부분 큰 테이블에 함께 식사를 하게 되므로, 자연스럽게 옆에 사람들과 대화를 하게 된다. 내가 갔을 때에는 서양 분들만 영어로 대화를 하고 있었고, 일본 사람으로 보이는 사람이 1분 있었다.
쓰리 몽키스
Three Monkeys
Ubud의 KOMANEKA RASASAYANG 호텔 근처에 있는 음식점이다. KOMANEKA 종업원이 이 음식점과 Cafe WAYAM을 추천 해서 선택 한 것이 Three Monkeys. 일단 깔끔하긴 하고, 안쪽은 논 전경으로 테이블이 있어 뭐 전망도 그리 나쁘지는 않다. 맛은 음~ 나쁘지는 않은 듯 한데, 양이, 음식 양이 너무 적다. 그리고 내가 시킨 "Tomato Tagliatelle" 스파게티는 완전 꽝.. 일단 면이 불어서 떡처럼 엉키고 우리나라 자장면 보통으로 따진다면 보통의 반 정도 양이다. 딱 두 젓가락 양. 가격이 Rp. 59,000. 봉사료까지 포함하면 Rp. 70,000짜리가 ㅠㅠ
툿막
Tutmak
우붓의 운동장 코너에 있는 음식점이다. 운동장 쪽 자리는 3개가 있는데 일찍 자리를 잡지 않으면 앉기 힘들 듯 하다. WiFi가 되는 관계로 노트북을 펼친 관광객이 자리를 잡고 있다. 운동장이 훤하게 보여서 명당은 명당인 듯 하다. 이 자리가 꼭 앉고 싶은데 자리가 없다면, 2층으로 올라가 보기를 바란다. 2층도 운동장 쪽으로 자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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